회사에서 하루만 시간을 준다고 파업 농성을 해제 안하면 다 짤리게 한다고 협박하네요 최후의 수단으로 영례는 법대 다니는 오빠를 찾아갔어요 이렇게 파업을 하는것도 불법이라고 현실 조언해주는 친오빠와 영례의 편에서 다른 조언을 해주는 정현이네요 너무 든든한 키다리아저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