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례가 맘에 걸렸던 정현은 외삼촌을 찾아갑니다 동성일보 언론을 통해 영례를 도와주네요 그래서 파업 투쟁을 승리하게 되네요 이 전반적인 사항을 영례가 아는지 모르겠네요 해자에게 너무 잘되었어요 정현이 완전 너무 멋있자나요 영례가 재필이말고 정현이랑 잘되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