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광 배우가 사진 들이밀면서 여기 서종연 있냐고 계속 캐물으니까
김다미가 제가 없다면 없는 거예요라고 딱 잘라 말하는데 순간 숨멎했어요
장면 자체는 긴장감 있는데 두 사람 텐션이 묘하게 웃기기도 해서 몰입하면서도 흥미로웠어요
앞으로 이 거짓말이 어떻게 들통날지
그리고 두 캐릭터 관계가 어떻게 꼬일지 궁금해서 다음 화 기다려지네요
재광 배우가 사진 들이밀면서 여기 서종연 있냐고 계속 캐물으니까
김다미가 제가 없다면 없는 거예요라고 딱 잘라 말하는데 순간 숨멎했어요
장면 자체는 긴장감 있는데 두 사람 텐션이 묘하게 웃기기도 해서 몰입하면서도 흥미로웠어요
앞으로 이 거짓말이 어떻게 들통날지
그리고 두 캐릭터 관계가 어떻게 꼬일지 궁금해서 다음 화 기다려지네요
딱짤라 말하지만 화면상 조금은 당황하며 어색하게 연기하시네요 알아차리겠어요~
뭔가 낌새를 채지 않았을까,,, 무서운 오빠에요
다미가 당차고 똑똑해서 멋진 여성이지요
현실에서 열심히 노력하는 영례 응원하게 되지요
마자요 영례 어쩜 저리 눈치가 빠른지!!!! 진짜 다행이였어요~~
얼마나 떨렸을까요.친구를 위해서 큰 용기를 내었네요. 멋진 친구예요. 영례
몰입감 제대로였어요. 대사 한마디에 텐션 확 살아남. 다음 이야기 진짜 궁금해요.
김다미 연기 잘 하더라구요 캐릭터에 녹아들어요
연기를 너무 잘하더라구요ㅎㅎ 확 몰입하게 됐어요
다미 배우님 본인은 단호하게 말한 거겠지만 귀여운 건 어쩔 수 없어요 오빠분 눈치 챘을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