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미, 신예은, 허남준 이 세 명 청춘 서사에 이미 푹 빠져 있었는데
제작진이 셋 중 한 명이 사라진다라고 해버리니까 벌써부터 머릿속으로 별 시나리오 다 돌리고 있어요
재필까지 얽혀서 삼각관계+운명 소용돌이 제대로 오네요
김다미, 신예은, 허남준 이 세 명 청춘 서사에 이미 푹 빠져 있었는데
제작진이 셋 중 한 명이 사라진다라고 해버리니까 벌써부터 머릿속으로 별 시나리오 다 돌리고 있어요
재필까지 얽혀서 삼각관계+운명 소용돌이 제대로 오네요
제작진이 셋 중 한 명이 사라진다고 했다구요 ㅠㅠ? 헐.. 왠지 종희일것만 같아요ㅠ
종희보고 도망가라고 하고,, 예고편에.. 보이더라구요.
그러니까요ㅠㅠㅠ 누가 사라지냐고요ㅠㅠㅠ 한명이라도 없어지면 안 되는데ㅠㅠㅠ
갑작스럽게 이렇게 이별의 순간이 올 줄이야 세사람 모두 안타까워요.
백번의 추억 떡밥 미쳤다. 누구 떠나도 끝까지 붙들 팀.
백번의 추억 벌써 떡밥 장난 아닌데 기대된다. 누구 사라져도 진짜 마음 계속 응원함.
제작진이 그런 말을 했군요 마음이 벌써 쓰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