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해자랑 차옥희가 서로 눈물 흘리면서 미안하다고 말하고
그동안 쌓였던 거 다 터져나오는 느낌이라 마음이 확 풀렸어요
두 사람이 꼭 껴안는 장면에서 드라마 톤이 확 따뜻해지고
반면에 정분이랑 정식 쪽은 분위기 완전 달달했어요
권해자랑 차옥희가 서로 눈물 흘리면서 미안하다고 말하고
그동안 쌓였던 거 다 터져나오는 느낌이라 마음이 확 풀렸어요
두 사람이 꼭 껴안는 장면에서 드라마 톤이 확 따뜻해지고
반면에 정분이랑 정식 쪽은 분위기 완전 달달했어요
화해할때는 흐믓합니다. 보기 넘 좋구요.
두 사람이 꼭 껴안는 장면 감동이였어요! 희노애락이 다 담겨있는 백번의 추억이예요
제비 같은 놈때문에 . 둘의 우정이 깨져서는안되지.
제비놈 때문에 임신까지 정말 걱정이네요
나쁜 바람둥이 때문에 인생 망치면 안되는데 어떡해요
둘이 다시 잘 되서 다행이였어요ㅠㅠㅠ 아기가 생겼으니 어쩔 수 없죠
화해 장면 진짜 마음이 따뜻해진다 민지는 역시 백번의 추억 그 자체. 두 사람 우정 응원하는 팬 많아서 힘낼거야.
이 두사람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잘 될 수 이쓸까요
늦었지만 정신 차려서 다행이었어요 정식은 진짜 할많하않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