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필이가 종희한테 연락처 건네면서
나 너 만나고 싶다라고 하는데
이게 진짜 예상보다 훨씬 담백해서 더 설레더라구요
종희가 아무 말도 못 하고 멍하니 있는데
갑자기 부국재 신예은 떠올라서 이렇게 조신한 예은이랑 드라마속 캐릭터랑 매치가 안되고 있어요 ㅋ
재필이가 종희한테 연락처 건네면서
나 너 만나고 싶다라고 하는데
이게 진짜 예상보다 훨씬 담백해서 더 설레더라구요
종희가 아무 말도 못 하고 멍하니 있는데
갑자기 부국재 신예은 떠올라서 이렇게 조신한 예은이랑 드라마속 캐릭터랑 매치가 안되고 있어요 ㅋ
재필이는 종희에게 적극적이었지요. 신예은님은 원래 본인 성격이 매우 밝아서 전 종희역할이 찰떡인것 같다는 생각듭니다.
재필이 고백을 빨리하라구ㅠㅠㅠ 재필이 성격덕에 더 담백해서 더 설레는거같아요!
마음이 너무 안좋았던 씬. 다미는 어쩌라고,,ㅜㅜ
재필이가 아버지를 극복할수 있을까요 아니다 한표네요
비주얼은 둘이 어울 리지만 미래는 밝지 않네요
진짜 담백하게 고백해서 더 멋지더라고요~~ 진짜 남자다워요 ㅎㅎㅎ
재필이 고백 담백해서 더 멋있었어. 종희랑 잘 되길 응원할게.
완전 직진하더라구요 종희도 받아줄까 궁금해요
재필이는 담백한 매력이 있지요 종희는 이때 고민 중이었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