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생계를 이어가는 가난한 집의 둘째,

생계를 이어가는 가난한 집의 둘째,

 

리어카 목마와 달고나 뽑기로 사 남매 생계를 이어가는 가난한 집의 둘째, 

위에 오빠가 있지만 K 장녀로서 짠함을 

보여줄 것으로 보이는 백번의 추억 등장인물 고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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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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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스러운토끼E116805
    백번의 추억에서 영례 정말 짠합니다. 그시절 장녀들의 힘듬이 그대로 영례에게 잘 담아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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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기심많은두루미Z249033
    K장녀라서 불쌍했어요
    영례 기특한 면도 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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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특한사포딜라X229261
    오빠도 있고 그 오빠도 과외일로 나름 짐을 안 주려고 하긴하지만 실질적인 생계는 엄마가 그리고 영례가 해결하긴하죠
    짠한 캐릭터에요 우리 엄마 세대들이 생각이 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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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걸음
    그시절 장녀들이 희생 많이했지요
    남자형제들 공부 뒷바라지 하느라
    일찍 생활전선에 뛰어 드는 장녀들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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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치있는계단T133934
    K장녀의 모습을 너무 적나라하게 보여줘서 감정이입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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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중한아이리스X215481
    너무 안쓰럽고 볼때마다 슬퍼요..
    저시대에 장녀들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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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려깊은해바라기D117072
    현실적인 이야기라서 더 몰입하게 되네요. 
    캐릭터의 고군분투가 응원하고 싶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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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있는바다S133857
    예전에는 장녀들이 집안의 기둥이 되는 경우가 많았죠
    아들을 위해 희생하던 영례가 안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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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요한캥거루Z15111
    아이들 나이차이가 넘 심하게 나던데요.
    동생들땜에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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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적인계피S126135
    영례 너무 안쓰럽더라구요 
    대견하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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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한달콤K1492250
    리어카 목마 달고나 얘기 짠했어. K장녀 서사에 맘 철푸덕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