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가위로 찌르고 도주한 서종희

가위로 찌르고 도주한 서종희

 

청아 운수 노무 과장의 어깨를 가위로 찌르고 도주한 서종희. 

생명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었지만, 

노상식의 캐릭터 상 이 상황을 가만히 넘어갈 위인은 아니었습니다. 

당연히 경찰에 신고해서 서종희를 잡으려고 했을 것 같았는데, 

왜 그 사건에 대해서는 조용했는지 이제야 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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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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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특한사포딜라X229261
    그러게요 7년이 넘는 시간동안 가만히?있었던건가 궁금했는데 다 이유가 있었네요
    영례가 친구가 자기 때문에 혹여라도 피해를 덜 받게 하기 위해 일을 정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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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명한파인애플O220349
    노상식이 그냥 넘어갈리가 없지요 
    영예가 구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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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적인계피S126135
    이 장면에서 너무 놀랐어요 
    그런 종희를 보내는 영례 너무 대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