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화는 종희가 도망쳐 서울 올라가 호텔리어로 알하다 회장님의 자살을 막다 결국엔 수양딸이되는 과정이 앞에 보여지네요 종희 운도 좋네요 근데 그 버스 과장인지 팀장인지 박지환은 어찌 되었나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