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화는 감정의 깊이가 한층 더해진 회차같아요 과거의 선택과 마주하며 진심을 깨닫는 장면이 너무 인상적 이었습니다 기존 회차와 다르게 유난히 각 인물의 감정이 섬세하게 표현된 거 같아요 서종희의 정체가 드러나는 충격적인 전개가 압권이었던 것 같아요 폭력적인 오빠 서종남에게 끌려다니는 상황이 너부 분노가 치밀었어요 다음 회차는 어떨지 오늘도 재방송으로 정주행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