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원장이 종희와 종희 엄마에게 식사 대접을 하네요 종희에게 미스코리아 나가볼 생각이 없는지 물어봤는데 종희는 호감이 있는 표정으로 어릴때 미스코리아가 막연하게 꿈이었다고 얘길하네요 그러나 엄마는 단호하게 회사를 물려받아야하기에 미스코리아에 낭비할 시간이 없다고 단칼에 거절을 합니다 엄마의 말은 가시가 많이 돋혀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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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즐거운사자K125300
종희는 미스코리아가 꿈이였는데~~
뭐 물어보지도 않고 단칼에 거절을... 종희 새엄마는 진짜 이상하고 무서운 사람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