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희가 어떻게 지낼지 궁금했는데 VVIP의 수양딸이 되어서 지내고 있었군요 차라리 다행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도망다니면서 사는것보단 괜찮은것 같아요ㅎㅎ 이제 본격적으로 세사람의 삼각관계가 시작되겠네요 종희랑 영례 사이가 어그러지는건 싫은데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