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오래전부터 고영례를 좋아해왔습니다

오래전부터 고영례를 좋아해왔습니다

 

비중이 상당히 늘어난 인물이 있었으니, 바로 정현

7년 전 스토리에서는 주변인으로 머물렀던 그가, 

점점 메인 스토리의 삼각관계에 참전할 생각을 하는 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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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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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기심많은두루미Z249033
    예전부터 많이 챙겨주며 마음 숨겼죠
    영례랑 되면 좋았을걸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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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쁜기린V129601
    멀리서 지켜만 보지 않을까요 흘러가
    보니 기회는 안올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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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려깊은해바라기P125572
    영례를 볼때마다 항상 하트 뿅뿅이더라구요..
    저같으면 정현오빠 선택했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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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뢰할수있는망고F228847
    무사히 유학까지 마치고 돌아온 정현오빠네요
    돌아와서도 여전히 영례가 좋은데 영례의 마음은 오로지 재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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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지런한제비꽃I125576
    친구여동생에게는
    키다리 아저씨로 남아있지만
    정현은 그것이 사랑이였네요
    정현같은 사람이 남편되야
    편하게 살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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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걸음
    처음 부터 자연스럽게 다가와
    천천히 젖어드는 사랑 정현이
    같은 남자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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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리스마미어켓
    정현이 진짜 오래 좋아했던 거 같아요 영례랑 이어졌으면 재밌었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