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편안히 볼 수 있는 정 많고 따쓰한 드라마이네요 이정은 엄마를 중심으로 가족과 자식의 친구들이 정 많게 훈훈히 이끌어가고 이정은님 김다미님 진심 엄마와 딸 같아요 캐스팅도 참 어찌 이렇게 싱크로율 맞게 하신건지 찰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