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쾌한포인세티아H116989
오해가 풀렸지요. 부자가 안고 울때 안쓰러웠어요
재필이 친엄마한테 아버지가 잘못했다고 알고 있던 오해가 새엄마한테 들은 얘기로 풀렸네요
친엄마 죽은 곳에 찾아가서 아버지 만나고 오해풀고 그동안 서럽고 힘든 마음 울면서 달래네요
늦게라도 오해풀려서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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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부지런한제비꽃I125576
가족간에도 얘기를 해야 안다니까요 서로 오해풀고 이해하는모습 너무 좋아요
- 건강걸음
재필이 뒤늦게 아버지에 대한 오해가 풀려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