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고백하며 도와달라고 합니다.

고백하며 도와달라고 합니다.

 

하얀 운동화를 신고 미용실을 찾아온 종희가 

출장을 핑계로 영례를 데려나와 신나게 놉니다.

그리고 재필을 향한 마음을 고백하며 도와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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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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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랄한자두A237566
    종희가 도와달라고 할때는 좀 얄미웠어요. 영례가 좋아하는줄 알면서 그렇게 말하는것은 좀 이기적인것도 같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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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적인라임W116452
    종희가 과거에는 영례를 위해 
    재필을 포기햇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