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너구리E116831
그시절 미스코리아 인기 좋았는데 백번의 추억으로 인해 기억소환되었어요. 종희와 영례 결국 미스코리아대회에 함께 나가게 되었지요.
종희의 꿈이 미스코리아였죠
아무튼 종희도 자기의 길을 찾아갔으면 좋겠네요
근데 미스코리아 서울 진이 고영례라니 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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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진될 자신있어”라는 대사 너무 인상 깊었어요. 회장님 캐릭터가 점점 더 매력적으로 느껴져요.
- 롱
무섭네요 진안되면 어떻게해요
- 신뢰할수있는망고F228847
주인공인 영례가 미코에 출전하는걸보고 진이 될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정말이었어요.. 암튼 종희도 뭐 잘되긴해서 그나마 다행이었어요
- 열정적인라임B127852
그래도 종희가 부탁하는건 다들어주던 회장님... 회장님도 인생이 꼬이게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