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1화 영례와 엄마의 따뜻한 대화

영례는 엄마에게 미스코리아 나가는걸 상의하고 

당선되면 돈을 주니 너무 좋은데

혹 당선이 안되면 엄마에게 생활비를 줄수없다하니 엄마는 그런 고민은 개새끼에게 주라며  영례가 하고픈거 하라합니다 이때껏 집안생활비 번다고 하고픈거 못한딸 이번엔 해보라합니다 그러면서 자기닮아 키며 외모며  안빠진다고 하는데 웃기면서도 참 따뜻한 대화였어요11화 영례와 엄마의 따뜻한 대화11화 영례와 엄마의 따뜻한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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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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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적적인자몽Q116955
    엄마와 진솔한 대화해서 넘 좋았어요. 푸근한 느낌도 들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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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손한목련L118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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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가 영례에게 감사한마음과 미안한마음이 다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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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뢰할수있는망고F228847
    영례엄마가 이제는 영례에게 경제적으로 부담을 주지 않네요
    너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응원해주고 예쁘다고 딸 칭찬하는것도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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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적인라임B127852
    이제라도 밀어줘야죠.. 돈내달라는 것도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