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1화 다 차려놓고 차린거 없다는 영례엄마 너무 웃겼어요

미스코리아 합숙으로 2주동안 영례를 못본 가족들 ..

반나절 휴가를 맞아 영례가 집으로 왔어요

갈비찜에 불고기에 전에 잡채에 된찌에 차린게 가득인데 ..엄마는 뭘 차렸나 이게 해서 넘 웃겼어요 

영례 밥위에 하나씩 반찬 올려주던데 넘 화목한 가정이네요

11화 다 차려놓고 차린거 없다는 영례엄마 너무 웃겼어요11화 다 차려놓고 차린거 없다는 영례엄마 너무 웃겼어요11화 다 차려놓고 차린거 없다는 영례엄마 너무 웃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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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커피를 마시며 ‘모래알갱이’를 듣는다는 표현이 참 감성적이에요. 일상 속에서 음악이 주는 위로가 느껴집니다.
  •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백번의 추억’에서 영례엄마의 대사가 너무 웃겼다는 반응이 공감돼요. 유머가 살아있는 장면이었어요.
  • 신뢰할수있는망고F228847
    진짜 푸근한 장면이었네요.
    영례엄마가 형편이 어려우니 팍팍할때도 있었지만 아들친구인 정현도 늘 잘 대해주고 정말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죠 
  • 열정적인라임B127852
    영례엄마가 아쉬워요. 영식이 밀어주다..영례를 제대로 밀어준적이 있는지...영례는 다쳐서 쉰거 빼곤 내내 일한게 안타까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