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1화 다 차려놓고 차린거 없다는 영례엄마 너무 웃겼어요

미스코리아 합숙으로 2주동안 영례를 못본 가족들 ..

반나절 휴가를 맞아 영례가 집으로 왔어요

갈비찜에 불고기에 전에 잡채에 된찌에 차린게 가득인데 ..엄마는 뭘 차렸나 이게 해서 넘 웃겼어요 

영례 밥위에 하나씩 반찬 올려주던데 넘 화목한 가정이네요

11화 다 차려놓고 차린거 없다는 영례엄마 너무 웃겼어요11화 다 차려놓고 차린거 없다는 영례엄마 너무 웃겼어요11화 다 차려놓고 차린거 없다는 영례엄마 너무 웃겼어요

0
0
댓글 2
  • 프로필 이미지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커피를 마시며 ‘모래알갱이’를 듣는다는 표현이 참 감성적이에요. 일상 속에서 음악이 주는 위로가 느껴집니다.
  • 프로필 이미지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백번의 추억’에서 영례엄마의 대사가 너무 웃겼다는 반응이 공감돼요. 유머가 살아있는 장면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