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사자K125300
겁도 없지;;; 칼로 찌르는데 어떻게 대신 맞을 용기를 그래도 잘 깨어나 해피엔딩이라 너무 다행이네요
영례는 미스코리아 대회날
종희에게 달려드는 노무과장을 보게되요.
그리고 종희대신에 칼에 맞아 피를 흘리고
쓰러져서 병원에 입원하게 되요.
종희가 영례의 진심을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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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독특한사포딜라X229261
영례도 결국 큰 일을 당하긴했네요 종희가 이걸로 영례에게 갖고 있던 서운함을 그나마 털어버려서; 근데 너무 극단적인 마지막화용 전개긴했네요 ㅋㅋ ㅠ
- 재치있는계단W116634
혼수 상태로 병원에 있는 장면이 나왔네요. 저도 한번 봐야겠어요
- 독특한사포딜라S117061
착한 영례는 서종희의 위험을 느끼고 본인이 대신 칼을 맞더라구요. 혼수상태에 있어서 너무나 안타깝게 느껴졌어요.
- 놀랄만한코알라O207609
종희 대신에 이렇게 희생한 영례 혼수상태까지 빠질줄이야
- 열정적인라임B127852
그래도 종희위해 칼맞아줬네요. 영례도 대단해요
- 아름다운양M117028
고영례는 혼수상태로 병원에 입원해서 계속 깨어나지 못하고 있네요. 영례가 죽다 살아나서 종희와의 안좋았던 감정이 풀어지게 되네요.
- 유능한수박M373648
영례의 진심을 이렇게 알게 되었네요 칼을 대신 맞고 아무나 할 수 있는 행동이 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