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초반에는 너무 좋았는데..

초반 버스 안내양 이야기까지는 재미있게봤는데 갑분 미스코리아?전개라니..

두 주인공 모두 좋아해서 기대하면서 봤는데 결말은 해피엔딩이어도 좀 아쉽네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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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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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면한나팔꽃X216287
    급전개죠…
    실망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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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특한사포딜라S117061
    저도 초반 버스 안내양일때 정말 재밌게 봤어요. 버스안내양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되어 씁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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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냥한벚꽃O207583
    뒤로 갈수록 아쉬워요 초반에 정말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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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펭귄L59202
    그래서 제목이 백번의 추억인가봐요.. 계속 그시절을 추억하고
    안내양시절이 제일 행복했다는 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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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정한코코넛K117058
    맞아요.  실제 백번의 추억이 별로 많이 안느껴지는것 같았어요. 갑자기 7년후 전개도 그렇고, 미스코리아 전개도 생뚱맞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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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적인라임B127852
    저도 초반 3회까지는 좋았네요. 풀리지않은 얘기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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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기찬거미E128193
    초반에 80년대 분위기 좋았는데..후반부 갈수록 영례는 재필과 다른 친구들로 나뉘고.. 종희만 혼자같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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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걸음
    두여주인공이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서로 경쟁한다는 설정이 좀 생뚱 맞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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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능한수박M373648
    생뚱맞은 소재이긴했어요 저도 그건 좀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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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적인계피S126135
    스토리가 좀 그렇더라구요 
    너무 종희에게 안타까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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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똑한복숭아Z128653
    정말 급 전개였어요
    둘의 대결구도와 노무과장의 살인미수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