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크랜베리C116769
칼에 찔린후 오랫동안 혼수상태였지요. 결국은 행복해져서 다행이었어요
결국 종희가 진이 되고 행복할 때
나타난 노상식...종희가 맞을 칼을 영례가
맞았네요..
모든 가족들의 슬픈시간이 계속 되었네요
칼에 찔린후 오랫동안 혼수상태였지요. 결국은 행복해져서 다행이었어요
노상식이 나타나서 종희에게 흉기를 휘두를려고할때 영례가 막아서 대신 맞아서 혼수상태에 빠지네요.
눈물 났어요 두 사람 우정이 참 깊네요
너무 슬펐어요.. 오랫동안 깨어나지도 못하고.. 다들 마음아파했죠..
종희를 위해 드디어 영례도 포기했어요 매번 종희가 영례를 위해 희생했어요
영례는 종희에 대한 미안함을 갚은듯 싶어요. 종희대신에 칼에 찔려서 오랫동안 혼수상태로 있다가 깨어나 서로가 소중한것을 느끼게 되요.
노상식 진짜 이름처럼 상식이 없는 사람이네 칼로 사람을 띠르다니 못됐어요
이쯤되면악연이에요... 지켜주기도 하지만 항상 사건이 터지네요
자신들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답게 표현되었네요
종희대신 영례가 칼에 찔리고, 피를 많이 흘려서 쉽게 깨어나지 못하네요. 영례가 혼수상태로 있는동안 가족들이 많이 힘들어하네요.
혼수상태네요. 불쌍해요
노상식.. 결국 무슨일을 낼것 같더니 칼로 찌르려고 할줄이야... 영례가 대신 칼에 맞다니... ㅠ 정말 두사람의 우정이 대단하다고 느낀 장면이었습니다
가족들은 너무 힘들었을거예요 재필이가 계속 와서 영례를 살피네요
종희가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요 결국깨어나 다행이에요
모두에게 너무 끔찍했을거같아요 노상식 무슨 생각이였던건지..
영례도 너무 안쓰럽고ㅠㅠ 종희도 얼마나 죄책감이 심했을까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