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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 때 플라이 투 더 스카이라는 그룹을 좋아했어요
그중에서도 환희님이 제 최애였는데요
한동안 방송에서 많이 볼 수 없어서 너무 아쉬웠어요
그러다가 현역가왕에 나온다는 얘기를 듣고 나서 매번 챙겨 봤어요
결과가 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참 잘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용기 내서 나와 준 방송 덕분에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 볼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