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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진우가 문영을 도와주면서 하나씩 밝혀지고 있어 재밌어요
차성재와 하연주는 처음부터 알고있던사이였고 둘은 최무원회장의 돈을 노린거였네요.황태수이름으로 페이퍼 캠퍼니로 자금을 빼돌린뒤 같이 해외로 도피하려고하려고 작당하고있네요.성재 혼자 먼저 가라고 하는데 믿어야할까요.성재는 하연주말을 듣는데 하연주를 의심했는지 가방을 바꿔치기해요.다행히 문영이 이미 알고 출국 금지를 했고 하연주는 경찰서로 잡혀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