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한편의 뮤지컬을 보는것 같은 멋진 무대 였어요

한편의 뮤지컬을 보는것 같은 멋진 무대 였어요한편의 뮤지컬을 보는것 같은 멋진 무대 였어요한편의 뮤지컬을 보는것 같은 멋진 무대 였어요잘생긴 트롯에

현우님과 차현승님이

" 찬찬찬" 을 부르는데

한편의 뮤지컬을 보는것같은

재미있는 스토리와 노래가

있어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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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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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경스러운햄스터H117015
    스토리와 노래가 있는 무대였어요. 우승형제 비주얼 훈훈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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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려한프레리개Y116522
    현우님 무대 보면 정말 몰입하게 돼요
    뮤지컬처럼 감정선이 너무 잘 전달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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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려한프레리개Y116522
    보는 내내 감정선이 웅장하게 흐르더라고요
    현우님 무대는 항상 몰입감이 최고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