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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으로 와 있던 중년의 여자는 보스턴으로 가게 된 하우영의 어머니인데요
그녀 앞에서 온갖 폭언을 쏟아낸 정세옥 덕에 최덕희는 난처해지고...
결국 그녀에게 뺨을 날리며 절제하지 못하고 자기 멋대로 폭발하는 그녀에게 실망감을 크게 느낍니다
왜 때문에 그녀가 아닌 하우영이 보스턴을 가게 된 것인지는 아마 후반부에 사연이 공개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