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정말 살리고 싶어하는 사람을 수술에서 실패하는 경험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기를 통해 제자가 더 발전하길 바라더라고요

세옥을 제자로 사랑하기는 하네요 
그 방법인 좀 무섭긴하지만요 
이 방법 뿐인걸까요 

우와...진짜 모르겠어요
평범한 사고는 아니죠

상당히 마지막에 일반인으로서 이해가지 않는 비윤리적인 부분도 있지만...
드라마 허준처럼 자식 같은 제자라면 그럴수도 있겠다 하네요.

그 장면은 보는 내내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진심을 다했는데 결과가 달라서 더 슬펐어요

그 씬 보고 나서 마음이 묵직하게 남았어요
절박한 표정이 진심으로 느껴져서 안타까웠어요

그 장면 보고 마음이 너무 먹먹했어요
절실함이 컷 하나하나에 진하게 묻어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