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감옥갈까봐 걱정한다면서 일 안하고 달에 300 달라는 간호사

웃으면서 말하는데 무섭더라고요 
본인과 세옥은 입장이 다르다면서 말이죠

그러게요 무서웠어요
좀 소름돋더라구요

이 사람  걍 죽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죽여서 ㅠㅠ 넘 싫더라고요 세옥이 괴롭히지 마세요 ㅠㅠ

이 간호사 캐릭터 정말 놀라웠어요 ㅋㅋㅋㅋ
드라마 속 캐릭터이긴하지만 저런사람이 있을까 싶기고 하고...
현실이 드라마보다 더 하다고 하니 있을거 같기도 하구요...ㅋㅋㅋㅋㅋ

말도 안 되는 조건에 보는 내가 당황했어요
진짜 현실이면 너무 충격적일 상황이에요

실에서 이런 사람 보면 정말 기막힐 것 같아요
작중 캐릭터지만 너무 몰입돼서 분노하게 돼요

이 장면은 너무 황당해서 할 말을 잃었어요
현실 같아서 더 찝찝한 기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