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간만에 보는 용두용미 드라마 하이퍼나이프 였어요

8부작이라 짧은데 떡밥들도 다 회수하고 마무리 잘 된 드라마에요.

목 뒤 타투도 박은빈배우님이 직접 제안하셨다고 해요~

마지막회에 타투로 차별화 둔것도 정말 의미있엇고 크록스로 닫힌결말까지..

저에겐 완벽한 드라마였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