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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님은 광기 어린 수술 본능과 뒤틀린 사제 관계 속에서
정세옥의 감정선을 촘촘히 따라가며 몰입도를 높였고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깊어진 감정 연기로 주연으로서 극을 안정적으로 이끌었죠
박은빈배우님은 “치열하게 보낸 여름이었다”며
“세옥의 감정을 따라가며 하이퍼나이프의 독특한 유대 관계들을 느껴주셨으면 좋겠다”고
종영 소감을 말씀하셨네요^^ 이번에도 명연기 보여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