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특집에 공감이 안되는 행동하시는 남자분도 계시고 영자님 어릴때 대학원생때 이혼후 혼자 육아한 이야기를 하시는데 참 마음이 아팠네요 아이 등원후 대학교가서 공부하시고 또 저녁에 집에와 육아한후 쇼핑몰때문에 동대문에 아기띠하고 옷떼러간 이야기하며 눈물 흘리시던데 정말 힘든시간 잘 버텨주고 아이도 너무 잘 자라다는 이야기를 하시는데 너무 고생했다고 위로하고 싶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