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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나는 솔로 22기 화상 논란 출연진 학대 아닌가요..?(+순자 인스타 두피까지 화상?)

https://community.fanmaum.com/iamsolo/77423944

 

이번에 '나는 솔로' 22기 돌싱 출연진들에 대한 학대 논란이 화제입니다...! 

지난 자기소개 때 출연자들의 모습이 굉장히 더워보였는데, 실제로 너무 더운 날씨에 장시간 촬영으로 인해 출연자들이 화상을 입었다고 해요

 

 

🔥땡볕 속 촬영, 순자 두피 화상 고백

 

 

나는 솔로22기 출연자 순자가 SNS에 올린 글에서, 촬영 중 두피에 심한 화상을 입었다고 고백했는데요. 촬영 당시에 "반나절 동안 땡볕에서 자기소개 촬영을 했다"며, 두피 가르마까지 화상을 입어 고름이 생기고, 콧등 피부가 벗겨졌다고 밝혔습니다. 

 

 

순자만이 아니라, 다른 출연진들도 비슷한 경험을 했다고 하네요. 22기 영자는 "저녁에 정말 난리 났었다. 응급실에서 화상 치료를 받았다"며 그날의 상황을 전했고, 상철도 "출입문에 머리를 부딪혀 진물이 나는 줄 알았는데, 사실 화상이었더라"며 놀라움을 표현했습니다. 😨

 

 

 

 

💬나솔 시청자 반응: “이건 출연진 학대 아닌가요?”

 

 

이 소식을 접한 나는 솔로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이건 학대다"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어요. “제작진이 출연진들 배려 좀 해줬으면 좋겠다”는 의견부터, “엄연히 출연 학대다”라며 촬영 환경에 대한 비판이 거세게 일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출연진들이 피부가 심각하게 타버린 모습이 방송에 그대로 노출되면서, 더 큰 논란으로 번지고 있어요. 

 

 

 

 

🙏 순자, 제작진 배려 인정하며 인스타 수정

 

 

하지만 순자는 논란이 커지자, 본인의 게시글을 수정하며 “제작진이 화상 연고를 사다 주셨고, 촬영 중에도 세심하게 챙겨줬다”며 제작진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그는 "제 글이 출연자와 제작진 사이를 이간질하려는 의도로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당부하기도 했어요. 

 

 

 

 

순자님이 직접 인스타를 통해 해명하긴 했지만 촬영의 특성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었을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충분히 대처가 가능한 부분인 것 같아요. 촬영하는 스텝들도 고생했겠네요ㅜㅜ 다음 방송부터는 날씨에 맞춰서 실내 촬영을 진행하는 방법도 고려됐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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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설렁살랑설렁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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