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가정의 일원이 되고싶다 고백한 사람은?

예고기사가 떴는데 

가족의 일원이 되고 싶다라고 박력고백을 했다고 하네요 

나는 솔로 기대됩니다가정의 일원이 되고싶다 고백한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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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고귀한뱀J122899
    의사슨생님 
    왜이러실까요 ㅎㅎㅎ
    하 웃겨
    • 공손한목련L118378
      작성자
      영수였네요 
      영숙님 좋다고 아직 말한마디 없는데 좀 급한감이 있어요
  • 즐거운사자K125300
    이런 연애프로그램에서 연애감정이 그 짧은 시간안에 생겨난다는게 참 보면서도 늘 신기해요...
    ㅎ 아무리 짧은 시간안에 뭔가를 하려고 한다지만 벌써 가족의 일원이 되고 싶다는 고백은 너무 부담스럽지 않을까요?? 
  • 편안한키위I125550
    박력고백이라니 궁금해요
    그래도 좀 급한 느낌이 있네요
  • 존경스러운햄스터G212915
    영수님이 영숙님에게 어필할때 한 말이죠?
    방송에서 봤어요. 조금 앞 서 간 느낌이 들더라구요
  • 이상적인삵N126894
    너무 빠르신 거 같아요ㅋㅋㅠㅠ상대방에겐 부담이 될 수도 있어요
  • 순수한악어E129337
    영수님이 가족의 일원이 되고싶다고 했다구요?? 헉.. 이혼도하신분이 왜이리 섣부르게 고백을..
    영숙님도 얼릉 자기의 마음을 솔직히 이야기 해야 할것 같네요
  • 자유로운독수리U217007
    영수님이 너무 앞서가시는게 보이더라구요
    영숙님이 확실한 선을 그어주셔야 할텐데
  • 혁신적인계피S126135
    오 완전 프로포즈 아닌가요 
    누굴까 너무 알고 싶어요 
  • 잘생긴물소S229095
    박력고백 ㅎㅎㅎ 재밌네요 유쾌하고 보고있어요 ㅋㅋㅋ 
  • 열정적인라임B127852
    의사선생님이셨구나...ㅋㅋㅋㅋ웃기네요 
  • 위대한코끼리P237112
    영수님 너무 저돌적이신거같아서 저였으면 맘이 가다가도 너무 부담스러웠을거같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