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끌어내는고라니W238496
경상도 스타일. 충청도 스타일이 어디있나요 전 보면서 좀 답답하더라구요 그냥 서로 답답해요. 마음을 숨기는 느낌.. 에휴 속터져
영호님 경상도 스타일로 챙겨주는 이야기하는데 옥순님은 이해를 못해요
영호님은 둘이 있음 챙겨주었는데 여러명앞이라 챙기고 싶어도 안챙기는게 경상도 스타일이라 하네요
경상도 스타일. 충청도 스타일이 어디있나요 전 보면서 좀 답답하더라구요 그냥 서로 답답해요. 마음을 숨기는 느낌.. 에휴 속터져
지역 스타일이 어디있나요 각자 성격 스타일이겠죠
본인 스타일이 아닐까요 재밌네요~~
스타일 차이 아닌디 ㅎㄹㅎ 너무 불편하던데요 ^^ 남자들 화날거같던대
ㅎㅎㅎ 여자들은 경상도 스타일 안좋아하는데~~ 여러명 앞에서 챙겨줘야 본인이 사랑받는다는 느낌을 받지;;;
경상도 스타일이 있긴 한거같아요. 찐경상도 어르신들 부부의 대화가 "묵자", "자자"밖에 없다고^^;;
이런 것도 서로 맞아야 하더라구요 츤데레가 맞는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이 있고요
실제 지역민들이 보기에는 좀 아닐 것 같단 생각도 들더라구요 특정 지역 화법이 어디있나요 그냥 개개인의 특성이겠죠
경상도 스타일 아니고 그냥 영호님 스타일인 것 같아요. 경상도 남자들도 여러 사람 앞에서 다정한 사람들 많아요
이 두분 진짜 안맞더라구요 사실 서로 무슨 말 하는지 이해도 안갔어요
진짜 이 장면 너무 답답했어요 계속 되돌이표인 느낌이였어요
ㅇ이때 대화에서 엄청 답답하고 영호님 옥순님 서로 안맞는것 같더라구요 순자님은 챙겨줬는데 옥순님은 알아서 하게 둔것도 좀 이상하구.. 영호님의 경상도 스타일 안맞아요 저랑은 ㅜ
경상도 남자라서 ~~ 라는 말을 싫어하는 시청자로서 공감할 수 없었던 부분이예요ㅠ 짝 찾으러 나와서 지역 스타일 따질 게 있나요ㅠ
꼬치꼬치 말꼬리 잡는듯한 옥순님과 속시원히 해명하지 못하는 영호님의 대화 답답했어요
영호님 정말 경상도 그 잡채에요 인간 경상도라고 할만합니다
둘다 이때 너무 안맞아보였어요. 경상도는 다 저런가요 ㅠㅠ
얘기하는데 너무 답답하더라구요 말이 안통함 ㅋㅋㅋㅋ 각자 성격이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