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말이 점점 없어지는 광수님

성격상 안맞는거 같습니다 
광수님이 신중한 스타일이라 그런거 같아요

성격차이 있네요 다른 좋은 인연이 있겠죠

영숙 너무 자기 성격이랍시고 막말 해요 
좀 그래요 ㅜ

성격이 잘 안맞는거 같아요
신중한 스타일이라 그런가봐요

영숙님이 거침없긴 하더라구요
성격이 안 맞음 어쩔 수 없죠

저는 영숙님 진짜 너무 매력있고 예쁘시던데 말을 선 지켜서 농담만 화끈하게 하시는 정도 같아요 그냥 두분이 다르고 안 맞는 듯

영숙님이랑 광수님이 잘 안맞는것 같아보여요
다들 각자 좋은 인연 만나길 바라요 ㅎㅎ

저도 방송 보면서 광수님 인상 달라지는게 확 보이더라구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수도 있지만 저런 화법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죠.

저는 영숙님 말하는게 웃겼어요
광수님이 오히려 이해안갔네요

전 영숙님 그렇게 말 쎄게하는지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광수님이랑은 잘 안맞나봐요

영숙님은 거침없이 자기생각을 말하시는 성격이구 광수님은 좀 과묵하고 진중하신 성격이여서 두분이 안맞을것 같긴하더라구요 종교로 인해 이혼해서 공통점 이 있으신거 빼고는..

다른 면에 대해서 빨리 인정하는 것도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광수님 얼른 다른 분과 대화를 해 보시길..

두분이 성향이 서로 다른거같아요
거침없는 영숙과 달리 진중하고 차분한 광수는
서로 맞지 않네요

저라도 그랬을거 같아요 
뭐라고 대꾸하기도 참 그렇더라구요 

광수님은 이떄부터 영숙님은 제외한 것 같더라구요.. 술자리가 문제네요

아 맞아요 이장면에서 너무 안맞는 부분을 느끼신거 같더라구요 ㅠㅠ 말만 좀 부드럽게하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