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치있는계단A227634
육아의 벽은 쉽지 않지요. 어쩔수없는 선택인것같아요
영호님 역쉬 육아의 산은 못 넘어 최종선택안했고
온리 영호를 외치던 순자님은 영호님 선택하네요
라방보니 두분다 일반일과 사귀는것같네요
육아의 벽은 쉽지 않지요. 어쩔수없는 선택인것같아요
와 일반인과 사귀다니 ㅎㅎㅎ 다들 연애 잘하네요
속상하네요 ㅜㅜ 둘다 화이팅이에요
영호 순자 안타까웠어요. 거절하는 영호마음 이해는 충분히 되어요
영호와 순자 서로 안타까웠어요. 그럼에도 순자님 마지막에 영호님 선택한거 놀랍기도했고 너무 슬퍼보였어요.
응원했는데 안타깝네요 각자 행복한 연애하세요~
영호님이랑 순자님 너무 안타깝고 아쉬웠어요 ㅠㅠ 두분 넘 잘어울리시는데.. 좀더 일찍 만났더라면
두아들의 엄마로서 눈물을 많이 보여 안타까웠는데 다른분과 알아가시는 중이라니 꼭 좋은결과 기대할게요
영호님 순자님 이루어지지 않아 아쉬웠어요 두분 정말 잘어울렸는데 그래도 각자 행복하시길
잘 어울렸는데 너무 아쉬운 커플이에요 현실의 벽은 정말 높네요
제일 아쉬움이 남는 커플이에요 현실이라는 장벽이 너무 높아요
안타까웠지만 영호님이 이해가 가요 현실을 생각하니 어쩔 수 없죠
애초부터 차이가 너무 났어요. 안타깝네요
아쉽지만 서로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순자님이 더 좋아하셨는데 아쉬워요 이커플 응원했었어요
두분 잘되길 응원했는데 ㅇ 아쉬운 결과긴 하네요 ㅠㅠㅠ
너무 짠하고 슬펐어요 이 커플 ㅠㅠㅠ 영호맘도 이해가고 순자맘도이해갔던 ㅠㅠㅠ
진짜 맴찢입니다 너무너무 바랬던 커플인데 ㅠㅠ 현실의 벽이 크긴하죠
진짜 영호순자 너무너무 아쉬워요 ㅠ 한번 부딪혀보고 결정해도 좋았을것같은데 ㅠㅠ 너무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