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23기의 새 얼굴 영숙! 변호사로서의 카리스마와 함께 솔직한 이상형까지 공개해 화제를 모은 그녀의 매력을 한눈에 정리합니다. 영식과 영철의 마음을 사로잡은 영숙의 매력을 살펴보세요.

 

 

 

1. 나는솔로 23기 영숙의 직업과 나이, 첫 등장 반응

 

 

지난 10월 30일 방송된 ENA, SBS Plus의 나는 SOLO 23기 방송에서 영숙은 첫 등장부터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단정한 외모와 차분한 말투로 나타난 영숙을 보고 데프콘과 이이경은 아나운서가 아닐까 추측하기도 했죠. 

 

특히 그녀가 변호사라는 사실을 밝히며, 이를 듣고 놀란 출연자들과 패널들은 영숙에 대한 선입견을 가지기 쉽다고 공감했습니다. 

 

 

영숙 역시 “차갑고 도도하다는 선입견이 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2. 영숙의 이상형, 솔직한 매력 어필

 

영숙은 방송을 통해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언급했습니다. 

 

키가 크고 체격이 좋으며, 운동을 좋아하는 서글서글한 강아지 같은 얼굴을 이상형으로 꼽았는데요. 

 

남자가 재밌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런 남자를 찾기 어려워 결혼이 늦어졌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영숙은 “이제 소개받을 곳도 없어 포기하려 했는데 나는솔로에서 좋은 인연을 만나보려 한다”며 출연 계기를 밝혀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습니다.

 

 

3. 영식, 영철의 첫인상 선택에서 인기 폭발한 영숙

 

방송에서는 첫인상 선택 시간도 이어졌습니다. 

 

솔로녀들은 전통주와 마음에 드는 상대의 사진을 함께 선물하며, 솔로남들은 무전기로 “꿈에서 만나요”라는 굿나잇 인사를 보내며 호감을 표현했습니다. 

 

여기서 영숙은 영식과 영철에게 두 표를 받으며 인기를 실감했는데요. 

 

특히 영식은 “처음 입장할 때부터 관심이 갔다”고 호감을 표현하며 영숙을 첫인상으로 선택했고, 낭만주의자라고 자신을 소개한 영철도 영숙을 지목했습니다. 

 

이에 영숙은 영식을 첫인상 1순위로 꼽으며 앞으로의 관계 진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변호사 영숙의 매력적인 출연으로 시작된 나는솔로 23기! 

 

그녀가 앞으로 어떤 관계와 스토리를 만들어갈지, 더불어 영식, 영철과의 호감이 어떻게 이어질지 궁금증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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