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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기 정숙님은 백김님이 어깨동무도 하구
고추가루도 준다며 자기에게 온갖뉘앙스 풍기며 자기는 선택안해서 이장면을 지인들이 보면 무슨생각할까 하며 눈물을 쏟네요
그리고 사람마음 장난치는 사람 제일 싫다며 계속 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