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목요일의 남자들이 불러주는 <사랑의 트위스트> 오프닝 무대!

 

<사랑의 콜센타> 5화를 맞이하여

오늘의 주제는 재미와 함께 흥을 끌어올리는 그런 무대였습니다!

 

오프닝부터 있는 재미, 없는 재미를 끌어올려서

멤버분들의 깨알 개그로 시작했는데요ㅎㅎ

 

흥을 올려야했기에 오프닝부터 신나는 노래로 시작했습니다.

바로 설운도 가수님 원곡의 <사랑의 트위스트>입니다!

 

 

"학창 시절에 함께 추었던

잊지 못할 사랑의 트위스트

나팔바지에 빵집을 누비던

추억 속에 사랑의 트위스트

 

샹하이 샹하이 샹하이 트위스트 추면서

난생 처음 그녀를 알았고

샹하이 샹하이 샹하이 트위스트 추면서

온 동네를 주름 잡았던

사랑했던 모든 사람들 음

잊지 못할 추억의 트위스트"

 

이 노래를 모르시는 분은 없으시겠죠?

노래방 회식가면 한 분씩은 이 노래 꼭 부르시는데요ㅎㅎ

노래방 회식때 자주 부르는 노래라는 건 그만큼 신나는 노래라서 이겠죠~

 

 

무대 엔딩까지 손 떨어주면서 멋지게 마무리!

오늘 재미와 감동 두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사랑의 콜센타> 7분이 최선을 다해 신나게 불러주신 <사랑의 트위스트> 무대!

이런 <사랑의 콜센타> 사원님들의 열정이 있기에

이 프로그램은 항상 기대가 되는 거 같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