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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밤 보는데 갑자기 연애 시뮬인가 싶었어요ㅋㅋ김희재 내가 너의 봄이 되면 안 될까? 이 멘트 달달하고 설레이고반면 안성훈은 고백하다 심박수 떨어지는 바람에 진짜 웃었어요앰뷸런스 불러주세요는 진짜 킬포였어요
그리고 정서주 무대는 반전 그 자체였어요원래 몸치 이미지 있었는데 이번 댄스 완전 진심이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