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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구는 법무법인 원근의 대표 변호사. 승소율이 높은 에이스 변호사 입니다.
완벽주의자에 일 중독에 가까운 그는, 이호수를 아낍니다
그가 가능성 높은 인재이기도 했지만,
호수가 사고로 생긴 신체적 장애 때문에 동질감 같은 것을 느껴서도 이유가 될 듯?
그 역시 한쪽 다리가 선천적으로 불편한 장애인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