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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을 하는 일을 해왔던 미래에게, 딸기 농사를 잘 해낼 기획을 짜는 것이 그렇게 어려워 보이지는 않았죠
게다가 아무런 계획이 없는 밑바닥 상황이었기에, 그녀의 초안이 아주 빛이 날 수 있는 상황.
한세진에게 당당히 기획서를 놓고 가는 그녀.
큰 기대는 없었을 것입니다. . 그냥 20만 원씩 꼬박꼬박 많이도 받아 간 월급 값을 한다는 의미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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