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짧게 나왔는데 기억에 남았던 소년 라익

허준서 배우 처음 본 얼굴인데 분위기가 되게 좋더라구요
기타 치면서 노래 불러주는 장면도 멋있고
특히 빨간 모자 씌워주는 장면은 설명 없이도 두 사람 관계가 바로 이해돼서 더 몰입됐어요
어린 시절의 라익이 지금 도라익이 왜 그렇게 불안한 사람인지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해줘서 이야기 흐름도 잘 맞았던 것 같아요

 

 

 

짧게 나왔는데 기억에 남았던 소년 라익짧게 나왔는데 기억에 남았던 소년 라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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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기적적인자몽Q116955
    소년 라익 인상적이었지요. 짧게 나왔어도 존재감이 강하게 부각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