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익 상태가 안 좋아질 때 제일 먼저 눈치채고 분위기 정리하려고 애쓰는 모습이 진짜 막내 매니저 같았어요 괜히 말 한마디 잘못했다가 일 커질까 조심하는 표정이나 찐 매니저 같이 연기 잘했어요 이 배우님은 여기서 처음 봤는데 연기 잘해서 좋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