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차 덕후 맹세나의 눈은 피할 수 없죠. 가까운 사람만 아는 도라익의 거짓말 습관을 포착하고 변호사인 자신에게는 솔직해야 한다고 추궁하는데, 한 여자가 갑자기 나타나 도라익을 끌어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