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따뜻한관중D116890
맹세나는 도라익이 의문스러운 행동을 할때는 혼란스러워하지요. 하지만 계속 믿고 도움을 주려고 하구요
이날 방송은 도라익의 스캔들을 목격한 맹세나의 모습으로 시작했다. 그저 의뢰인일 뿐이라며 마음을 다잡았지만 요동치는 마음은 가라앉힐 수 없었다. 자신 때문에 휘말리게 하고 싶지 않았다는 도라익의 말에 심란한과 동시에, 무엇보다 자꾸만 거짓말을 하는 도라익이 실망스러웠다. 반면 도라익과 홍혜주의 재회는 사뭇 다른 분위기였다. 일부러 상처를 주려는 듯한 도라익은 차가웠고, 그날 최재희를 봤다는 홍혜주의 말은 도라익을 혼란스럽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