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정재광, 곽병균 역 매력있네요

최근작 중 하나인 <백번의 추억>은 그의 커리어에서 또 다른 변곡점입니다. 이 작품에서 그는 회상의 층위를 오가는 인물을 연기하며,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인물의 결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세밀하게 보여줍니다. <아이돌아이>에서 그가 연기하는 검사 곽병균은 이런 커리어의 연장선에 있습니다. 엘리트, 법조 명문, 황태자라는 설정은 오히려 정재광에게 유리합니다. 그는 권력을 과시하지 않고, 논리가 사람을 압도하는 순간을 만들어냅니다. 그래서 이 인물은 악역이 아니라, 쉽게 반박할 수 없는 상대가 됩니다. 드라마의 긴장을 담당하는 핵심 축입니다.

정재광, 곽병균 역 매력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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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마음이따뜻한관중D116890
    곽병균 역 매력 느꼈나 보네요. 전 아직은 그 매력을 잘 못 느끼고 있어요
  • 아름다운양B205228
    백번의 추억에서 보여준 시간의 결을 쌓아가는 연기가 정말 인상적이었고 그 경험이 지금의 연기를 더 단단하게 만든 것 같아요 아이돌아이에서의 연기도 역시나 좋습니다 
  • 사랑스러운토끼E116805
    곽병균 역 정재광님 호감이 가는 캐릭터는 아니지요. 경계하게 되고 얄미운 캐릭터 같기도 합니다. 
  • 경쾌한포인세티아Z116589
    곽병균 이기적인 인간 같았어요. 맹세나를 견제하고 맹세나 변호 방해할것 같았구요
  • 변치않는멜론V208459
    전 좀 느끼기 어렵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