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사자K125300
아니 연인들이 사귀다 헤어진 후에 요즘은 무서운 사건들이 너무 많으니까 연애 자체가 무섭게 느껴지기도 하는 듯요;;;
도라익과 헤어지고 유학을 간 줄 알았던 혜주는 사실 반복되는 자살시도로 정신병원에 갇혀있었습니다;
근데 환자인데 저렇게 티비를 봐도 되나 싶..
자신은 너무 괴로운데 무대에서 활짝 웃고 있는 도라익을 보며 진짜 돌아버린 것 같습니다...
도라익이 자신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고 평생 괴로워했으면 좋겠다고 하지만 그런 혜주에게 도라익은 담담하게 일갈(?)을 하고 혜주가 원하는대로 되지는 않을거라는 요지의 말을 하고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