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저는 경기도에 사는 30대 여성입니다. 서삼릉은 조선시대 왕과 왕비의 무덤이 있는 곳인데, 봄이 되면 고즈넉한 숲길이 펼쳐져요. 사람도 많지 않고 조용히 걷기 좋아서 자주 가는 곳이에요. 역사와 자연을 함께 느낄 수 있어서 마음이 편안해져요.